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을 때 떠오르는 아픈 기억들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7 years ago 있지요... 부끄러워서 쓰고 싶지도 않네요. 부모님 힘들 때 힘이 되어주기는커녕 모른채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잘 지내시지만 그때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 뿐이죠.
지금이라도 잘지내셔서 다행이네요ㅠㅠ
누구나 다들 부모님께 죄송한 기억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