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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아...epitt925님도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많이 힘드셨을거 같네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팀잇에서 소통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아...epitt925님도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많이 힘드셨을거 같네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팀잇에서 소통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소통하며 즐기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늘 즐겁고 향복하신일 가득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