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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제가 털님이 된듯 감정이 이입되서 눈물을 참게되네요
저도 2년 가까이 해외에서 일하게 되면서 가족들과 떨어졌던게 생각나네요. 갓난아이 홀로 키운 와이프님한테 제일 미안했던거 같습니다.ㅠㅠ
모쪼록 가족들과 자주연락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제가 털님이 된듯 감정이 이입되서 눈물을 참게되네요
저도 2년 가까이 해외에서 일하게 되면서 가족들과 떨어졌던게 생각나네요. 갓난아이 홀로 키운 와이프님한테 제일 미안했던거 같습니다.ㅠㅠ
모쪼록 가족들과 자주연락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아...epitt925님도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많이 힘드셨을거 같네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스팀잇에서 소통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소통하며 즐기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늘 즐겁고 향복하신일 가득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