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 계림 양삭 투어-12 우산공원(虞山公園)View the full contextrideg (78)in #kr • 2 days ago 송미령이 세자매였던거 같은데 세자매 모두 중국 현대사의 큰획을 그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나저나 중국입장에서 장제스는 적의 우두머리인데 흔적을 남겨놨네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흔적도 없이 지웠을텐데 말입니다.
예 저도 세자매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게요. 중국공산당 입장에서는 적인데도 자료를 잘 보관해 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