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꾸러기 '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포꾸러기 하루 엄마 @rhaine 입니다.
오늘은 저희집 서열 1위
장난꾸러기 아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들 키우는 엄마들...
존경합니다!!!)
오늘로써 14개월 14일차되는
세상이 전부 궁금한 '김하루'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날씨 좋은날 미니축구장으로>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키울땐 힘든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저만큼 커있는 아들녀석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금세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야속하기도 해요ㅎ
우리 꾸러기는..
이미 이마도 나무에 박아서
시퍼렇게 멍들고 부어올라서
엄마 마음 철렁하게 했네요ㅠㅠㅠ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말이 실감나는 순간들이지요ㅎ
김포꾸러기 김하루의
이유식정복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by 하루Kim
이유식을 화끈하게 정복했네요 ㅎ
눈이참 크고 이쁩니다
아빠한테 맡기고 나갔다 왔더니 둘이 저러고 있었대요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애를 참 잘 보시네요 ㅎ 아빠가 치워주시기도하신거죠? ㅎㅎ
당연히~ 제가 다 치웠습니다 ㅎㅎ
귀엽네요 ^^ 아이는 항상 부모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힘들기도 하지만요 ^^
울고 웃게 만드는 신비한 존재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김하루♡ ㅎㅎ
사랑스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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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반가워요! 아들키우면 다사다난합니다ㅎㅎ
전아들둘이라... 자주소통해요^^
아들 둘...!!!!!
저는 아들 둘이 될까봐
둘째 갖기 겁나요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