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포꾸러기 '하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kr • 6 years ago 이유식을 화끈하게 정복했네요 ㅎ 눈이참 크고 이쁩니다
아빠한테 맡기고 나갔다 왔더니 둘이 저러고 있었대요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빠가 애를 참 잘 보시네요 ㅎ 아빠가 치워주시기도하신거죠? ㅎㅎ
당연히~ 제가 다 치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