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가을을 만끽하기에 어디 멀리 갈 필요도 없었어요 이미 주위에 다 가을이 한껏 피었더라구요 맹견 아이들이 너무 천진해서 다행이지 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