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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
맞아요 그리멀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추억하려니 정말 까마득한 기억이더라구요
미경님은 라오스에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짧은 생각이지만.. 외롭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경님 남은 시간 뜻깊은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그리멀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추억하려니 정말 까마득한 기억이더라구요
미경님은 라오스에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짧은 생각이지만.. 외롭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경님 남은 시간 뜻깊은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