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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
정겹습니다. 맞아요 그리 멀지 않은 듯한 지난 일인데, 조카들 자라고 시집 장가 든 사정을 돌아보니 너무 오랜 추억이 되었네요 ~ 남은 명절 즐거우시길 응원합니다~^^
정겹습니다. 맞아요 그리 멀지 않은 듯한 지난 일인데, 조카들 자라고 시집 장가 든 사정을 돌아보니 너무 오랜 추억이 되었네요 ~ 남은 명절 즐거우시길 응원합니다~^^
맞아요 그리멀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추억하려니 정말 까마득한 기억이더라구요
미경님은 라오스에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짧은 생각이지만.. 외롭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경님 남은 시간 뜻깊은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