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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
병원으로 출근 안하려고 했는데 오빠'강아지 님께서
산책이 하고 싶으시다며.. 소환을 하셔서 정신차려보니 병원이네요 ^^
ㅋ 저도 집에 있으면 외식이 하고 싶은지 ㅎㅎㅎㅎ 근데 막상 밖에 있으면
집 밥이 먹고 싶어지는 건가봐요 ㅎㅎㅎㅎㅎ 병원밥이 먹기 시르다네용 ㅎ
병원으로 출근 안하려고 했는데 오빠'강아지 님께서
산책이 하고 싶으시다며.. 소환을 하셔서 정신차려보니 병원이네요 ^^
ㅋ 저도 집에 있으면 외식이 하고 싶은지 ㅎㅎㅎㅎ 근데 막상 밖에 있으면
집 밥이 먹고 싶어지는 건가봐요 ㅎㅎㅎㅎㅎ 병원밥이 먹기 시르다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