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병원에 있든 집에 있든 왜 저는 집밥은 싫고 맨날 외식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오늘 저녁도 남편 꼬셔서 짬뽕 한그릇 먹고 왔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내일 오빠님은 간병인이 없어서 심심하시겠네요^^
병원으로 출근 안하려고 했는데 오빠'강아지 님께서
산책이 하고 싶으시다며.. 소환을 하셔서 정신차려보니 병원이네요 ^^
ㅋ 저도 집에 있으면 외식이 하고 싶은지 ㅎㅎㅎㅎ 근데 막상 밖에 있으면
집 밥이 먹고 싶어지는 건가봐요 ㅎㅎㅎㅎㅎ 병원밥이 먹기 시르다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