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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세이] 완벽한 그녀에게, 불완전한 나는 필요가 없다. <Her>

in #kr7 years ago

사랑 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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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의 방법이 아니라 상대라는 새로운 관점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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