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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ubble Days] 마카로 그린 물병
여러 논의가 많지요. 저는 개인적 차원의 행위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 않아서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현자가 되고 싶기보다 하나의 뜨거운 존재로 살다 가고 싶습니다.
여러 논의가 많지요. 저는 개인적 차원의 행위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 않아서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현자가 되고 싶기보다 하나의 뜨거운 존재로 살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