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구분은 사실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편의상 기준을 공익으로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철학자들이 말했듯 절대적인 진리나 기준이 있다 해도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을 수용 할 수 없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면 다 부질없는 것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현자는 결국 방관자가 된다는 말을 들어 본적있는데.. 저는 현자도 아닌데 왜이리 다 부질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지...
선악구분은 사실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 때문에 편의상 기준을 공익으로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 철학자들이 말했듯 절대적인 진리나 기준이 있다 해도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을 수용 할 수 없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면 다 부질없는 것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현자는 결국 방관자가 된다는 말을 들어 본적있는데.. 저는 현자도 아닌데 왜이리 다 부질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지...
여러 논의가 많지요. 저는 개인적 차원의 행위와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 않아서 부질없이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현자가 되고 싶기보다 하나의 뜨거운 존재로 살다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