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으름뱅이와 너구리 그리고 돼지 항정살이 만났다.(수정)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kr • 6 years ago 창작은 언제나 소중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항정살의 부드러운 기름과 얼큰한 너구리 국물이 조화가 잘돼 맛있을거 같아요~
라면 국물 덕분에 소금이나 양념장이 필요 없어서 좋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