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인생] 큰아들의 소심한 복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bok7856 (52)in #kr • 6 years ago 요새는 사춘기가 좀 빨리 온다고 하네요...ㅠㅠ 더 크면 아마 더 힘들어 질거 같아요... 그전부터 아들과 많이 소통 하고 노력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