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꼭 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신혼여행 갈 때 유로가 갑자기 1,800원까지 치솟았는데 미리 지불한 줄 알았던 호텔 두 곳이 승인만 완료 된 상태라 두 군데 모두 10만원씩 더 내야 됐어요. ㅠㅠㅠ
이미 바꿔버린 엔화는 아깝지만, 그래도 송아님 자산은 대부분 원화니 부자가 된 셈 치세요.
으으.. 꼭 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신혼여행 갈 때 유로가 갑자기 1,800원까지 치솟았는데 미리 지불한 줄 알았던 호텔 두 곳이 승인만 완료 된 상태라 두 군데 모두 10만원씩 더 내야 됐어요. ㅠㅠㅠ
이미 바꿔버린 엔화는 아깝지만, 그래도 송아님 자산은 대부분 원화니 부자가 된 셈 치세요.
꼭 여행갈때면 이렇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