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맥덕이 뭔가 생각해보다가 맥주 덕후임을 알게 됐어요 ㅎㅎㅎ
저도 사이더를 무진장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영국에 맛있는 브랜드들이 없어요. Somersby나 심지어 영국 회사인 Carling 민트맛이라던지... ㅠㅠ
@oldstone님이 임대해주신 스팀파워로 약소하지만 풀보팅하고 갑니다!
@rbaggo의 [kr-travel 큐레이팅 프로젝트]에 여행기가 소개됩니다!
참여 방법 :
kr-travel 태그를 넣어 작성한 여행기를 당일 큐레이팅 포스트에 댓글로 링크와 저자를 남겨주시면 됩니다.특이 사항 :
매일 뉴비 2분과 기존 1분 선착순이며, 다양한 여행기를 소개하기 위하여, 동일한 분의 여행기는 최소 격일로 소개가 됩니다.보상 :
약소한 풀 보팅 + 다음 날 큐레이팅 포스트에 여행기 소개가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ㅡ^
저는 아일랜드에서 사이다를 처음 먹어봐서 아일랜드 브랜드를 좋아해요!
MAGNERS 나 BULMERS를 좋아하는데 저에게 베이직한 맛은 배맛이에요 ㅎ
영국에서는 몇개 안먹어봤지만 죄다 식초맛(?)에 가까운 떫은 맛만 많이 나서 아쉬웠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ㅎ
여행기 잘 보고 있는데 댓글 달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