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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일기] 4. 영국, 런던 여행 1

in #kr7 years ago (edited)

아아 맥덕이 뭔가 생각해보다가 맥주 덕후임을 알게 됐어요 ㅎㅎㅎ
저도 사이더를 무진장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영국에 맛있는 브랜드들이 없어요. Somersby나 심지어 영국 회사인 Carling 민트맛이라던지... ㅠㅠ


@oldstone님이 임대해주신 스팀파워로 약소하지만 풀보팅하고 갑니다!
@rbaggo의 [kr-travel 큐레이팅 프로젝트]에 여행기가 소개됩니다!

  • 참여 방법 :
    kr-travel 태그를 넣어 작성한 여행기를 당일 큐레이팅 포스트에 댓글로 링크와 저자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 특이 사항 :
    매일 뉴비 2분과 기존 1분 선착순이며, 다양한 여행기를 소개하기 위하여, 동일한 분의 여행기는 최소 격일로 소개가 됩니다.

  • 보상 :
    약소한 풀 보팅 + 다음 날 큐레이팅 포스트에 여행기 소개가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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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ㅡ^
저는 아일랜드에서 사이다를 처음 먹어봐서 아일랜드 브랜드를 좋아해요!
MAGNERS 나 BULMERS를 좋아하는데 저에게 베이직한 맛은 배맛이에요 ㅎ

영국에서는 몇개 안먹어봤지만 죄다 식초맛(?)에 가까운 떫은 맛만 많이 나서 아쉬웠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ㅎ
여행기 잘 보고 있는데 댓글 달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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