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 1월 1일에 적은 새해소망을 돌아보다.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이 와중에 돈도 들어오신다니 한 해 열심히 사셨네요 가운데님 만큼 감각적인 분도 없으니 ㅎㅎㅎ 새해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
새로운 일의 시작 정도랄까요 ㅎㅎ 아직은 미약 ~~
감각 적이라니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칭찬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