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분할을 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딱 떨어지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분할과 각자 해야할 과업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기한 내에 달성하는 경우 어떻게 하든 상관없지만, 기한 내에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책임을 묻는 식으로요.
일의 분할을 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딱 떨어지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분할과 각자 해야할 과업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기한 내에 달성하는 경우 어떻게 하든 상관없지만, 기한 내에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책임을 묻는 식으로요.
일의 분할을 하더라도, 먼저 해낸 사람이 다 하지 못한 사람을 결국 도와주게 되는걸 보면, 일을 딱 잘라내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ㅎ제 주변에도 목표달성을 다 해서 퇴근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한 팀'이라는 이유로 팀장이 달성 못한 사람들의 목표를 재조정해주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회사생활 햇수로 9년째인데도 참 어렵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