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qrwerq (72)in #kr • 6 days ago 외식을 했다. 고기를 구웠다. 다른 이를 위해 정말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기를 굽는 것은 오랜만이었다. 내가 어릴적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ko #qrwerq #kr-writing
고기 구워줄 때, 상대방을 보살펴주는 마음이 들어 찡할 때가 있어요- :)
예,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