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나는 미투 운동이 불편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olonius79 (55)in #kr • 7 years ago 시류가 묘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는 거친 과정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