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한 삶. 소중한 관계를 위한 정서적 소통능력View the full contextpma6712 (41)in #kr • 7 years ago 30년하고도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는 제 자신을 모르겠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너무 올만에 왔어용 감기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