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푸른 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어제밤 그토록 가슴이 저리도록 블루스마일 재즈를 들으니 오늘 아침 가슴에 비가 내리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미미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