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푸른 꽃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이은미와 헷갈렸던 그 이미배씨가 이 분이군요^^ 재즈가 밤에 잘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어제밤 그토록 가슴이 저리도록 블루스마일 재즈를 들으니 오늘 아침 가슴에 비가 내리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미미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