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샘♡♡ 아쉬웠던 지난 날을 반추하며 앞으로 삶에서 더 용기있고 의미있게 나아가야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