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와 가까운 곳이라면 꼭 가봐야겠네요.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법정스님과 관계가 깊었다던 길상사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 있고 구챠니즘때문에 잊고있었습니다. 특히 그곳의 성모마리아를 닮은 자비관음상이 궁금했거든요. 스팀시티를 통해 가볼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길상사와 가까운 곳이라면 꼭 가봐야겠네요.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법정스님과 관계가 깊었다던 길상사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만 있고 구챠니즘때문에 잊고있었습니다. 특히 그곳의 성모마리아를 닮은 자비관음상이 궁금했거든요. 스팀시티를 통해 가볼수 있는 인연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날씨는 길상사를 위한 것이네요! 이따 뵈어요, 피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