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렸던 첫 수작업 '그림책'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그림을 잘 그리시는 올리아님이 부럽군요. 저는 마음은 예술가지만 몸은 똥입니다. 음악도 듣는건 예술, 표현은 똥, 예술가들은 참 부럽습니다. 표현의 기술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니까요.
피터님 고유의 지식, 시각, 글솜씨가 저는 더 부러운걸요 :)
연재하시 약손요법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