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산조각난 삶을 다독여주세요 [NLP ESSAY #18]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오랜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산산조각남을 받이들일 수있는 강심이 필요하지요. 힘들지만, 계속 노력해야지요. 반갑습니다.
네 오랜만에 스팀잇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