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연] 국립무용단 - 향연 (춤과 빛과 색의 향연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8)in #kr • 7 years ago 제가 고딩때 사물놀이를 배웠지요. 마지막에 휘모리장단이네요.
전 대딩때 풍물놀이패였어요.
쿠웅 따따 쿵쿵 따따 쿵쿵따 쿵쿵따 쿵쿵 따따
오랫만에 휘모리 자진모리 장구 장단 보고 들으니까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