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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릴 때 수술받은 친구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신생아괴사성장염 (NEC)
아닙니다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회가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그저 내 일이 아니라고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는 일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장애인으로 살기좋은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기형을 안고 태어난 아이들이 아픔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제 꿈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