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한마디, 위로가 되는 한마디였습니다. (That's a nice, It was a comforting word.)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사회 초년생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설고 새로운 학습 과정에서도,
나이 들어 가면서 점점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듦의 과정에서도,
늘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리고 어설프지만 시도해봐야 한다.

오늘 드라마 <신병2>에서 멋진 대사가
들려왔다.

"잘 하고 못 하고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야.
시간이 하는 일이지.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야."

멋진 한마디,
위로가 되는 한마디였습니다.

2023년 09월 04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