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찌그러진 차 갖고 바람쐬러 대명항~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7 years ago 항구의 노을이 멋집니다^^
오랜만에 바닷가에 갔더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뜻하지 않게 좋은 경치 보고 온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