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하철 자리 양보가 창피(?)스러운 세상이 슬프네요
앗....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친절을 받으신 상대도 민망하면서도 고마워서 그러시는 거라 생각해요!
당연한건데 다들 당연하게 하지 않으니 ㅠㅠㅠ 에휴
앗....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친절을 받으신 상대도 민망하면서도 고마워서 그러시는 거라 생각해요!
당연한건데 다들 당연하게 하지 않으니 ㅠㅠㅠ 에휴
그렇지요...당연한 것을 당연히 하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우스운 세상이라서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