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상황이 힘든관계로
부업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돈을 안쓰는건 거의 불가능한것 같아요
사람이 늘 일정하게 살아야 하며
늘 긴장하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문득 네이버 클라우드 과거사진을 보니
군대휴가 나오고 일안하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지금도 주말에 시간이 있는데 움츠러들고 힘들어서
많이 나가지 않았던 내 자신이 후회스럽더라고요
작년 8월에 찍은 사진인데 벌써 사진찍은 게 1년이 다되가니...
내년에는 잘 되겠죠
... 진작 활동 활발히 했다면
지금 전 엄청나게 성장했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미래에는 글로만 글을 써도 먹고 살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기계신 모두가 그렇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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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