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일기]#3 결국 더 크게 다가오는 질문은 두번째다View the full contextomanaa (50)in #kr • 7 years ago 저는 어떤거에 필 딱 꽂혀서 맛이가면(?) 생각안하고 지르는 타입이예요...일단 해보고보면 신기하게 어떻게든 길이 생기더라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