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1View the full contextoldstone (84)in #kr • 7 years ago 어릴때 뒷 산에가서 밤 줏 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리운 시간입니다
철모르던 시절이
귀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잊고 살았던
깊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방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