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최신글을 읽고 싶어 눌렀는데 인연이 되는 글을 봅니다.
동심은 십자가보다 무겁다
동심이라는 말이 주는 느낌이 이렇게 애처롭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울 엄마가 시집가는 딸에게 철들지 말라고 하던 그 철없음이 누군가에겐 십자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간만에 마음을 흔드는 글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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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십자가보다 무겁다
동심이라는 말이 주는 느낌이 이렇게 애처롭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울 엄마가 시집가는 딸에게 철들지 말라고 하던 그 철없음이 누군가에겐 십자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간만에 마음을 흔드는 글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에공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 싯구가 저릿저릿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