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빠네 미술관_ '봄의 시작' (부제: 그때 그 작품 ' 봄비 ')
초봄과 늦봄, 반가움과 이별..
@calist 님은 섬세하신가봐요. 초봄과 늦봄..그리고 반가움, 이별..
같은 작품을 여러 각도로 보게되네요.
초봄과 늦봄, 반가움과 이별..
@calist 님은 섬세하신가봐요. 초봄과 늦봄..그리고 반가움, 이별..
같은 작품을 여러 각도로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