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안녕하세요. @obbang9입니다.
어휴! 목아픈게 가시질 않아요!
신경이 온통 목으로만 가 있는것 같고 예민 터진답니다ㅎ
집에만 있으니 드라마 하나를 정주행하기로 했는데요
평소 보고 싶었던 드라마인데
이제서야 봤네요.
평소 알쓸범잡 등 이쪽 계통(?) 프로그램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허구라고는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
범죄자 연기에 분노하고 치를 떠는데도
그래도 끊을 수 없어서 계속 봅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ㅠㅠ
개인적으로 무겁고 우울한 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드라마는 최종화까지 다 보려고 합니다 ㅜㅜ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게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마지막편만 봤는데 몰입감이 꽤 있더라고요.
처음부터 정주행 해볼려고요
쾌유 쾌유하시고 즐거운 드라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