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다만 시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추억, 어떤 추억은 독주처럼 독하기도하고, 어떤 술은 은은한 전통주처럼 향기로운데 .. 꺼내어보면 볼수록 쓰기도 하고, 향기로운 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아..! 향기로운 술은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요~
시간이 흐를 수록 행복이 짙어지는 추억도 있지요.
제 짧은 글에 향기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