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있다면 3달안에 중풍이 올수 있다네요
일반적으로 중풍이란?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의 일부분이 손상되게 되는데
이때 혈관이 막히게 되거나 손상이 생기면 뇌는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올수있는 병이
바로 아주 무서운 중풍입니다.
오늘은 이런 중풍이 오기전 우리몸이 보내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목의뻣뻣함
많은 사람들이 과식이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어
목의 뻣뻣함을 호소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가 아닌 혈관이 막혀 목이 뻣뻣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혈관 문제로 인해 목이 뻣뻣해질 경우 머리를 숙이기만 해도
통증이 있고 고개를 숙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Tip) 목의 뻣뻣한 증상은 평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두 증상을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 급작스런 피로감
가만히 있는데도 급작스럽게 피로감이 몰려온다면 뇌로 흘러들어가는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런 피로감이 쌓여 만성적
피로감을 유발하며 이런 이유로 중풍이 있는 경우 평소에 비해
잠이 더 많이 오게 됩니다.
셋째. 고혈압
보통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혈압이 높을 경우 뇌의 혈관이 손상되기 쉽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뇌 혈관이 손상될 경우 뇌의 혈액이 부족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중풍 및 뇌졸증 발병 위험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고혈압을 갖고 있는 경우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정검할 필요가
있으며 규칙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넷째. 시력 문제
평소 시력에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뿌옇게 보인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증상은 중풍 외에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중풍의 가능성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두통
두통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글루텐의 과다 섭취 등 식습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가 없음에도 두통이 심하게 오는 경우 중풍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째. 몸 한쪽의 마비증상
몸 한쪽이 마비되는 증상은 저혈당증으로도 흔히 알려져 있는데
이 증상은 중풍의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보통 이런 마비증상은 자는중이나 잠들기 직전에 나타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쉽지않지만 무시하면 절대 안되는 증상입니다.
일곱번째. 어지럼증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특별히 심각한 상황이 아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어지럼증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라면 이는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nobless (노블레스)의 바쁜현대인들의
이런 증상이 있다면 3달안에 중풍이 올수 있다고 하네요 편이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스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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