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갑을 보고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1smile (58)in #kr • 6 years ago 오늘도 눈이 내렸네요 연말에 아프지 말고 몸 건강히 보내시길 내년이면 또 몸이 다를거 걱정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