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갑을 보고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네요View the full contextbbana (69)in #kr • 6 years ago 띠옹..저도 쿨님 포팅보고 제 지갑보니까 무신..천문학적인 숫자에 그냥 웃게 되네요!! 그제 첫눈이 온다고 잔뜩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오늘밤이나 함박눈으로 내려주길 고대할께요. 포근한 주말 되시길요.^^
오늘도 눈이 내렸네요
연말에 아프지 말고 몸 건강히 보내시길
내년이면 또 몸이 다를거 걱정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