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기가 부모에게 주는 것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부모의 마음이란... 제 아이는 다섯살되었습니다. 곧 제 아이도 tata님 아이처럼 자라겠지요 참 아련할거 같습니다
네! 아련해지기 전에---아이만 찍지마시고 아빠엄마가 함께 있는 사진을 많이 남겨두세요. 수십년 지난 이 시간에도 저는 이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고 있잖아요? ㅎ 더구나 여러분과 함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