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허그3] 불쾌한 제목의 반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아... 이 제목이 이런 내용이었네요....(반성 ㅋㅋㅋㅋㅋ)
저는 책이 아니라 영화로 처음 이 제목을 접했었지만, 보기가 꺼려졌었거든요 ㅎㅎㅎ
췌장을 먹고 싶다는 뜻이 췌장암이 낫고 싶다는 것이었다니 ㅠㅠ
조금 뭉클합니다. ㅠㅠ
아... 이 제목이 이런 내용이었네요....(반성 ㅋㅋㅋㅋㅋ)
저는 책이 아니라 영화로 처음 이 제목을 접했었지만, 보기가 꺼려졌었거든요 ㅎㅎㅎ
췌장을 먹고 싶다는 뜻이 췌장암이 낫고 싶다는 것이었다니 ㅠㅠ
조금 뭉클합니다. ㅠㅠ
저도 제목만 보고 인상을 찌푸렸어요 ㅋㅋ 스릴러 좋아하는 저도 절레절레 했답니다.
본의아니게 스포를 해버렸지만... 읽어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