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허그3] 불쾌한 제목의 반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ighug (44)in #kr • 7 years ago 저도 제목만 보고 인상을 찌푸렸어요 ㅋㅋ 스릴러 좋아하는 저도 절레절레 했답니다. 본의아니게 스포를 해버렸지만... 읽어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