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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57] 2018년 설연휴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오래전에는 동네마다 야구장이 있었는데요.
들어가서 방망이로 야구공을 맞출때 나던 그 경쾌한 소리가 아직 생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오래전에는 동네마다 야구장이 있었는데요.
들어가서 방망이로 야구공을 맞출때 나던 그 경쾌한 소리가 아직 생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은 점점 스크린야구장으로 바뀌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