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에게 필요한 것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6 years ago 홍시는 이가 없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 것이구요. 혼자 짐을 지고 가는것 같은 느낌은 싫으니 그 짐속에 뭐가 들었건 중요한게 아니겠지요. 이래저래 나이먹은 사람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참..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