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의 글. 최근 다닌 카페에서 마신 차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mjun (54)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 잠깐의 여유 부리는 맛에 사는 것 같아요... 올해 어려운 일들이 너무 많아서... ㅎㅎ